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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검사, 피의자 거짓 자백 강요"

다단계 업체 제이유 그룹의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 소속 검사가 피의자를 신문 조사하는 과정에서 거짓 자백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이유 계열사 간부로 일하다 납품업체로부터 3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모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동부지검 모 검사에게 신문 받은 녹취록을 5일 공개했습니다.

이 녹취록에는 제이유 수사팀 모 검사가 제이유 납품업자로 활동한 47살 강 모 씨를 구속하기 위해 피의자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들어있습니다.

한편, 대검찰청 감찰부는 제이유 수사팀의 거짓 진술 강요 의혹에 대해 5일부터 감찰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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