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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대선주자 사조직 첫 경고

<8뉴스>

서울시 선관위는 대선주자 관련 사조직 가운데 처음으로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과 손학규 전 지사측 싱크탱크인 '동아시아 미래재단' 양측 관계자 5명에 대해 사전선거운동 혐의가 있다며 경고 조치했습니다.

'정통들'은 지난달 행사에서 정동영 전 의장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판 혐의를, 동아시아 미래재단은 손학규 전 지사 초청강연회장에 손 전 지사를 지지하는 사진과 현수막을 내건 혐의를 각각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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