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소 사육이 삼림 파괴의 주요 원인이라고 브라질의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환경부는 그제 발표한 자료를 통해 "아마존 삼림을 낀 브라질의 9개 주에서 소 사육 면적이 무분별하게 확대되면서 삼림 파괴가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쇠고기 생산국으로, 정부가 토지 면적 1헥타르 당 사육되는 소의 수를 제한하는 '생태경제구역'을 설정해 아마존 근처 주 정부들에게 지역개발 계획에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아직 대부분의 주정부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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