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이번 6자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논의하는 회의체 설치를 제안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베이징 발로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이 회의체를 통해 현재의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상정하고 있으며, 정전 협정 체결 당사자인 남·북한과 미국, 중국이 참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11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면 한반도에서의 전쟁 종결을 공식 선언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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