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5일 한명숙 국무총리의 국정연설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2월 임시국회에 돌입합니다.
특히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의 탈당으로 원내 1당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1.11 부동산대책 등 각종 민생법안의 처리 방향이 주목됩니다.
이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이 발의하기로 한 4년 연임제 개헌안의 국회 통과 여부를 놓고서도 여야 정치권이 격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6일부터 이틀 동안은 여야 교섭단체 대표의 연설을 들은 뒤 다음주 월요일까지 대정부질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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