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대기업과 내수 중소기업의 양극화속에서도 흑자 법인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지난 2005년 법인세 신고 법인 33만3천여곳 가운데 흑자를 낸 곳은 전체의 67%로 나타났습니다.
흑자법인 비율은 지난 2001년 64.4%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업종별 흑자법인 비율은 건설업이 79.1%로 가장 높고 제조업, 광업, 도매업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신고 법인이 지출한 접대비는 5조천626억원으로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접대비 지출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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