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오는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전당대회 의결 정족수를 맞추기 위해 전대 상황실을 구성하고 전국 243개 당원협의회를 대상으로 대의원 및 운영위원장 선출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당은 임명직 대의원의 숫자를 천에서 2천명 정도를 줄여 대의원 재적을 줄이는 한편 새 당의장 후보가 다음주 내내 전국을 돌면서 대의원과 당원들에게 전대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당내 중진과 중도파도 전대 이전 집단탈당을 막기 위해 탈당파 의원들을 개별 접촉하면서 집중적인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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