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3일 강력한 폭풍으로 적어도 주민 20명이 숨진 플로리다주 중부 레이크 카운티 등 4개 카운티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어제 폭풍으로 가옥 천 500 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됐으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이 건물 더미에 깔려 숨지고 곳곳이 단전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해지역 선포로 임시 가옥 설치, 수리, 저리 융자, 잔해 청소 작업에 연방 예산이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 개인당 최대 2만 8천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