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노동자들의 15% 정도가 순환기질환이나 소음성 난청 등의 질환이 있거나 질환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근로자 257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05년 건강진단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15.2%에 달하는 39만 2천여 명이 이상소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커 관찰이 필요하다는 요관찰 대상자가 25만 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반질병 유소견자, 직업병 유소견자 등이었습니다.
일반질병 유소견자의 질병으로는 순환기질환이 41.2%로 가장 많았고 직업병 유소견자는 소음성 난청이 86.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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