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노후 대책이 극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이 최근 장애인 5천여 명을 표본 분석한 결과 '노후 보장을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응답한 장애인은 13.9%에 불과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의 경우 11.8%로 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노후 보장을 위한 은행 저축에 대해선 91.2%가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고, 사회 보험에도 28.5%만 가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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