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침 7시쯤 부산 동구 범일동 한 극장 앞에서 38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마주 오던 회사 통근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어 버스 옆 차선을 따라 달리던 45살 이 모씨의 택시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8살 김 모씨와 택시 운전자, 버스에 타고 있던 근로자 등 모두 1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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