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2일 오후 충북지방경 찰청을 방문, "(경찰이) 불법 폭력시위에 엄정 대처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는 장관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당부 말을 통해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이어 "국민생활과 직결된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고 농·축산물 도난 방지 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혁신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지시한 뒤 "혁신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또 17대 대선과 관련, "공명정대하고 엄격한 선거관리를 실시하고 사이버 비방행위나 금품살포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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