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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실시

론스타, 현금배당으로 3천542억 회수

외환은행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 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배당을 통해 투자원금의 6분의 1에 달하는 3,542억 원을 회수하게 됐습니다.

외환은행은 주당 1천 원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총 배당액은 6,449억 원으로 최대 배당액의 3분의 1 수준이고, 배당 후 외환은행의 국제 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은 12.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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