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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이틀째 강세…55달러선 육박

중동산 두바이유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55달러선에 근접했습니다. 

1일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1일보다 배럴당 1달러 70센트 오른 54달러 86센트에 형성됐다고 한국석유공사가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31일 미국의 중간유분 감소발표가 하루 늦게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두바이유의 강세와 달리,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미국의 천연가스 재고량이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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