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
바로 전인화 씨 인데요.
'여인천하'에서 문정왕후로 대단한 카리스마를 보여줬었죠?
세월이 비껴갔나요?
전인화 씨,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전인화/영화배우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 같아요. 5년 만인데요. 너무 뜻밖의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기도 하고 조금 낯설기도 한데요.]
전인화 씨는 단편영화 '애가'에서 내과 전문의를 맡았는데요.
이동건 씨와 이유리 씨죠?
삼각 관계의 세 사람이 펼치는 가슴 저린 사랑이야기입니다.
두 사람,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이죠?
15살이나 차이가 나는 선후배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동건/영화배우 : 같이 있어보시면 아실 거예요. 너무 소녀 같으시고 평상시에도 너무 따뜻하시고 밝으시고...많이 웃고 항상 밝으세요. 싫은 표정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일주일 촬영하면서...]
전인화 씨, 남편 유동근 씨와 함께 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하기로 했다가 무산돼 팬들을 아쉽게 했었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화를 연기복귀의 신호탄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정작 본인은 말을 아꼈습니다.
'애가'는 그룹 포지션의 뮤직 비디오로도 만들어 질 예정이고요.
조만간 케이블 TV와 유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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