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CD 패널 매출 세계 1, 2위인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대만의 AUO는 LG필립스LCD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LCD 매출은 148억5천만달러로 2위인 LG필립스LCD보다 36억달러 많아 2005년 12억달러보다 격차를 더 벌였습니다.
반면 대만의 AUO는 LCD 매출이 2005년에는 LG필립스LCD보다 31억달러 적었지만, 지난해에는 매출이 크게 늘면서 LG필립스 LCD와의 격차를 20억달러로 줄였습니다.
AUO의 급성장에 비해 LCD 세계 4위 업체인 일본의 샤프는 비교적 낮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AUO와 간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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