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열차의 지난해 평균 운행 속도가 시속 90㎞로 1년전보다 소폭 향상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올해 처음으로 철도서비스 품질 평가를 한 결과 지난해 열차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90㎞로 2005년의 시속 89.8㎞, 2004년의 시속 85.2㎞보다 빨라졌습니다.
철도 정시성은 2005년 94.9%에서 지난해 96.3%로 좋아졌고 100만㎞당 운행장애 건수도 지난해 3.7건으로 1년전보다 0.8건 줄었습니다.
건교부는 철도 전철화와 굴곡노선 개량 사업, 고속철도 본격 운행, 노후차량 교체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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