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안정과 환율회복의 영향으로 지역 제조업 경기가 넉달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반전됐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월 업황 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달보다 4포인트 오른 78로 지난해 10월이후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또 2월 제조업 업황 전망지수도 수출과 내수부문 모두 상승하며 84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그러나 지수 자체가 아직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아 전반적인 경기회복세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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