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주자 여론조사 "이명박 독주"]
SBS의 대선관련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여전히 가장 앞서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론되고 있는 범여권 후보들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가장 경쟁력이 있는 후보인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오늘 뉴스에서는 이와함께 고건 전 총리 불출마 선언을 전후한 지지층의 변화는?, 또 한나라당 차기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느냐등 국민들의 관심을 가질 만한 여론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도해 드립니다.
[ 가정 폭력 갈수록 과격]
가정폭력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이 지난해 가정폭력사범을 분석한 결과, 단순폭행은 1년전보다 2% 줄어든 반면 흉기 등 도구를 이용한 폭행은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감금은 92%나 급증했고 협박이나 모욕도 6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 이에따라 앞으로는 현장 출동을 할 경우 임시조치권을 활용해 가해자를 강제퇴거시키는 등 적극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무리한 다어어트, 자녀도 위험]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결핍에 걸린 여성이 아이를 가질 경우 체내 미토콘드리아 이상으로 자녀한테서 당뇨나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 병원과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영양결핍으로 태어난 새끼 쥐한테서 췌장 내 미토콘드리아 이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인슐린 분비를 감소돼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본인의 건강은 물론 2세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 입춘앞두고 동장군 맹위] [ 북한에도 남한풍 인기] [ 시내버스 마트 돌진] [ 대중음악, 성공 조건은?] [ 스톤헨지 유적 발견]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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