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31일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의 북한계좌 동결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금융실무회의에서 별다른 합의없이 이틀만에 회의를 마쳤다.
BDA 실무회의 미국 대표단 단장인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금융범죄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베이징(北京) 숙소인 세인트레기스호텔(國際俱樂部飯店)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이번 회의는 아주 생산적이었으며 희망적인 정보를 얻었다"면서 "우리는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으나 차기 회의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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