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올해부터 새로 적용된 최저 시급 3천480원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업체인 알바몬이 자사 회원 1,359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최저 시급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는다는 응답이 49.2%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저 시급액이 정확히 얼마인지 모른다는 응답도 45.3%에 이르렀습니다.
부당한 대우을 받았다는 응답자에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물은 결과, 대응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72.8%, 아르바이트를 그만둔다는 16.9%, 항의하거나 노동부에 도움을 구한다는 응답은 9.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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