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외과의사 봉달희'에 출연 중인 탤런트 이요원이 최근 짜릿한 헬기 신 촬영을 마쳤다.
이요원은 최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 긴박하게 헬기에 올라타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요원은 "난생 처음으로 헬기에 탔다"면서 "비행기를 타는 것과는 또 달라 촬영을 앞두고 긴장을 했지만 발 아래로 지상을 볼 수 있어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솔직히 많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에는 4인승 소형 헬기가 동원됐으며 총 20여 차례 뜨고 내리는 촬영 끝에 'OK' 사인이 났다.
한편 '외과의사 봉달희'는 병원 특유의 감동 스토리와 이범수, 이요원 등 연기자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25일 4회 방송에서 경쟁 드라마인 KBS 2TV '달자의 봄'을 제치고 수목 밤 10시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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