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런가하면 각종 대학을 유치하는데도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요?
<기자>
미군 공여지 반환으로 수도권에 개발이 가능해진 부지가 늘어나면서 도 차원에서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빠르면 다음달 안으로 대학 유치 추진단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학 유치가 기업 못지 않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지만 유치 활동은 각 시·군 별로 분산돼 산발적이었다는 평가 때문입니다.
[한석규/경기도 기획관리실장 : 미군 공여지 특별법, 평택 특별법으로 인해서 도내의 대학이 이전 증설이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대학지원 특별팀을 구성을 해서 총체적인 지원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경기도는 먼저 파주 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한 이화여대가 미군 공여지 반환일정 연기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자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섰습니다.
또 의정부와 포천으로 캠퍼스를 이전하기로 한 광운대와 한서대의 조기 이전을 위해서도 도시계획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에 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인 대학은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서강대 등 10여 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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