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5만 여명 남성의 의료기록을 조사 분석한 결과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췌장암 위험이 63%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주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의 혈액 속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특정 단백질의 수치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미루어 치주질환에 의한 염증이 췌장암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주장했습니다.
또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 니트로사민과 박테리아들이 구강에서 많이 발견됐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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