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에서 영·호남 화합을 염원하는 2007마리의 나비와 2007개의 연이 힘찬 날갯짓으로 '함평천지'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지자체에 대한 제1호 인증패 전달에 이어 실시된 '2007 희망 나비 날리기'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유리병의 마개를 열어 안에 들어 있는 나비들이 하늘로 힘차게 날아 오르는 것을 보면서 영·호남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29일 함평 자연 생태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구 수성구 주민 2백여 명 등 영·호남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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