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황사 발원지 가운데 한 곳인 서부 간쑤성 우웨이시 민친현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폭풍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초당 최대풍속 13.7m, 순간 최대풍속 19.8m로 측정된 폭풍은 지난 주말 1시간 30분 가량 지속됐으며 황사는 가시거리를 최저 6백m까지 떨어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상청은 황사 이동진로가 상하이 남부로 예상돼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정확한 진로는 30일쯤 확인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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