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폭력조직은 유흥업소와 오락실 등 사행산업을 중심으로 평균 3.9개 업종에 진출해 있으며 조직원들의 월수입은 4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지난해 4월 전국 교도소 6곳에 수감된 폭력 조직원 109명을 조사해 발표한 '조직폭력배의 소득원' 등 3편의 보고서를 통해 국내 폭력 조직은 유흥업소, 오락실 등 평균 3.9개의 사업 분야에 진출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 사업의 연간 수입 규모는 1억에서 5억 원이 30%로 가장 많았고 10억 원 이상도 18.9%나 됐으며 조직원 월평균 수입은 100~300만 원이 29.2%, 300~500만 원이 28.1%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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