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취재 열기의 주인공! 반가운 얼굴 김남주 씨입니다.
6년 만에 선보인 영화에서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남주/배우 : (Q. 화제를 모은 눈물 연기) 찍을 때는 아픈 줄 모르고 더 가슴을 치고 울고 싶었는데 다음날 가슴에 멍이 들었더라고요. 감독님이 "여자가 자기 손으로 가슴을 치는 데도 이렇게 멍이 드는구나"라고.. 코 빨개지고 볼 빨개지고 눈이 퉁퉁 붓는 얼굴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스크린 밖에서 많이 울고. 사실 화면 스크린에 담겨진 것에 2, 3배는 더 운 것 같아요.]
2005년 배우 김승우 씨와 결혼했죠.
영화 속 인물처럼 한 아이의 엄마인 그녀!
각별한 딸 사랑은 소문이 자자합니다.
[김남주/배우 :(Q. 각별한 딸 '라희' 사랑) (하트) 이렇게 하고, 기도도 하고. 1,2,1,2 쓰는데 다 1이에요, 그냥. 숫자 같은 거 보면 2, 5 라고 하고. 집에 엽서 같은 우편물 오잖아요. 그거 보면 (읽는 시늉). 라희에 관한 거는 정말 철두철미하게, 그러나 우리 남편에 관해서는 조금 소홀하죠. 그래서 오빠가 이젠 가끔 섭섭해 해요. 김승우 씨가 "야, 어떻게 넌 라희만 있으면 나는 안중에도 없냐?"]
94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굳혔죠.
특히, CF 퀸이라 불릴 정도로 변함 없는 CF 섭외 0순위인데요.
방송 쉬는 기간에도 CF에서만은 김남주 씨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었죠.
[김남주/배우 : (Q. 당당한 CF 퀸 김남주) 연기자는 항상 내 옆에 있을 거 같은 편안함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항상 당당하고 도도하고, 반면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게 신뢰감이 간다고도 평가해주세요. 그런 것 때문에 광고를 많이 하긴 했지만, 그 이미지 때문에 제가 좀 멀리 있는 사람 같다고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앞으로는 옆에 있을 것 같은 편안한 이미지의 연기자로 여러분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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