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군은 현지시각으로 28일 시아파의 성지인 나자프 교외에서 헬기와 탱크를 동원해 저항세력 250명에서 300명 가량을 사살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시아파 명절인 아슈라를 맞아 28일 하루종일 계속된 공격으로 숨진 저항세력은 수니파 아랍인들과 시아파 성직자인 아흐메드 하사니를 추종하는 사람들로 보인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또 공격 과정에서 미군 헬기 1대가 격추당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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