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정권이 저출산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각료와 전문가, 노사 대표가 참여하는 '자녀와 가족을 응원하는 일본 중점 전략검토회의'를 신설해 다음달 초 첫 모임을 개최합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26일 국회 시정방침 연설에서 "저출산을 막기 위해 더욱 본격적인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출산대책은 아동수당 등 경제 지원이 중심이었으나, 아베 총리는 '일과 가사의 조화'를 중시하고, 지역이 육아를 뒷받침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구상 아래 관련 재원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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