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북부 우메아에 있는 우메아 오페라 하우스에서 27일 오후 록콘서트가 열리는 도중 바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관중 25명이 부상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스웨덴 인기 밴드 만도 디아오가 공연을 하던 도중 임시로 만든 관중석 바닥이 무너지는 바람에 공연장에 있던 수십 명이 2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거의 청소년으로 대부분 골절상을 입었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후 공연은 중지됐고 관객들은 모두 대피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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