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우라늄 농축 공장에 원심분리기 3천 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이 이란 관영 IRNA통신을 통해 밝혔습니다.
보루제르디 위원장은 원심분리기 설치는 핵 기술 분야에서 이란의 능력을 안정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는 이란의 원심분리기 설치 계획을 강력 경고하기도 해 이란의 이런 발표는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라는 유엔의 요구를 무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란이 핵연료인 우라늄 농축 중단을 거부하자 지난 달 경제제재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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