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당정 협의를 열어 물가와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다음 달 5일부터 2주간을 물가 안정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 17개 품목과 서비스 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설 대목을 맞아 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과일 등 제수용품의 경우 이 기간 동안 농협과 축협 등을 통해 공급을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2조 8천억 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가운데 30%를 2월까지 조기 집행하기로 하고, 설 연휴 전 20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기간으로 정해 서민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