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병역문제와 코드인사 의혹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본인이 6개월만에 소집해제됐고, 두 아들이 병역면제를 받은 데 대해 김 후보자는 "자신은 부모가 고령이어서,두 아들은 시력이 매우 나빠서 병역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경기도 이천에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의 증설을 불허하기로 한 데 대해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은 삭발을 한 뒤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무리한 규제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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