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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경실 씨, 축복 속 행복한 새출발

개그우먼 이경실 씨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스타들의 잔치였습니다.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500명의 많은 하객이 참석했는데요.

결혼식 사회의 주인공!

[이훈/탤런트 : 제 진짜 친누님 결혼식 하는 것 같이 기쁘고 설렙니다.]

[김용만/개그맨 : 너무 축하드리고요.

워낙에 그동안 억척스럽게 잘 살아 오셨기 때문에 아주 행복하리라 믿고요.]

[박경림/방송인 : 경실언니, 진짜 너무 축하드리고요. 행복하시고요. 저도 빨리 언니처럼 결혼해야할텐데. 늘 인터뷰만..]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 드디어 신랑, 신부의 입장!

안개꽃으로 가득한 식장! 이경실씨도 베일에서 부케까지, 온통 안개꽃으로 치장했죠.

신랑 최명호 씨는 9살 연상의 사업가입니다.

주례를 맡아 턱시도로 한껏 멋을 낸 조영남씨! 그러나 주례가 쉽진 않은 거 같죠.

신랑, 신부의 얼굴에서는 연신 웃음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그러나 인순이 씨의 축가에 이경실 씨, 그간의 아픔을 털어내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이경실 씨!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재석/개그맨 : 두 분 행복하게 하여튼 그렇게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강호동/개그맨 : 이경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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