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간 항공회담이 23일부터 이틀동안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한국과 프랑스 항공회담에서는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 두 국적항공사만 취항하고있는 서울-파리노선에 대한 복수항공사 취항여부가 집중 논의됩니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에서 프랑스측은 유럽연합의 모든 항공사들이 한국을 자유롭게 취항할 수 있게하는 'EU 지정항공사 조항'을 요구하고 있어 우리 정부의 수용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EU 지정항공사 조항을 수용할 경우 유럽항공사들의 무차별적 한국시장 진출로 국내 항공사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지적돼왔습니다.
이와관련해 대한항공측은 국익손실을 이유로 EU조항 수용을 강력반대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나항공측은 이용자들이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EU조항 수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