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빙하가 이르면 2037년, 늦어도 2050년까지는 대부분 사라질 것 같다고 오스트리아 학자들이 전망했습니다.
인스브루크 대학 생태연구소측은 티롤주의 빙하가 연간 3%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런 속도로 빙하가 계속 녹으면 오는 2037년 안에 대부분의 빙하가 사라져 "장차 물바다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산간 휴양지 알프바흐에서 열린 알프스 관련 연례회의에 참석한 기후 전문가들은 지난 2005년 여름 여러 곳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사실을 상기하면서 산기슭 주민들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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