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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안숙선, 독거노인 위해 판소리 공연

명창 안숙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가 24일 저녁 6시 서울 세곡동 자택 연습실에서 이웃을 위한 공연을 합니다.

독거노인 30여명과 이웃주민 60명을 초청해 다과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자리로, 안 교수는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과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등을 부를 계획입니다.

또 딸 최영훈씨가 거문고 산조를 연주하고, 재미 무용가 손정아씨가 태평무를, 안 교수 제자들이 가야금 병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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