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유니 씨의 자살 원인 중 하나로 밝혀진 악의적인 댓글에 대한 스타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수 하리수 씨는 어제(22일) 악플을 올린 사람을 형사 고발했는데요. 하리수 씨는 유니 씨의 사건을 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故 김형은 씨 소속사도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고, 앞서 김태희, 가수 비도 네티즌을 고소한 바 있었죠? 신문의 제목처럼 악플은 간접 살인일 수 있습니다. 오는 7월부터는 10만 명이 넘는 포털 사이트에서는 실명제가 도입 되는데, 좀 더 강화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탤런트 정선경 씨가 곧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입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재일동포 회사원으로 일본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랑이 살고 있는 오사카에서 단 둘이 비밀 결혼식을 할 계획도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구요.
탤런트 김주승 씨의 이혼 소식입니다. 결혼 17년 만에 큰손 장영자 씨의 사위이자 탤런트인 김주승 씨가 이혼을 했는데요. 열살 난 딸의 양육권은 부인이 갖기로 했다고 합니다. 원조 꽃미남으로 80년대 큰 인기를 얻었고, 장영자 씨의 사위가 되면서 화제가 됐었죠. 그리고 사업 부도로 도피 생활도 했었고, 신장암 수술도 받았었구요. 또 외주 프로덕션도 운영을 했었고, 작년엔 여의도에 음식점도 차렸는데요. 이번에 이혼 소식까지. 김주승 씨, 인생의 질곡을 참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가 제작진의 교통 사고로 촬영이 전면 중단 됐다구요. 촬영 일주일을 남기고두고 교통사고로 현재 중단된 상태인테, 사고를 당한 감독과 스탭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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