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반사회적 행동과 불량배 문화가 판치는 동네를 '존경 지역'으로 선포하고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대에서 빈곤과 무단결석 지수 등을 따져 반사회적 행동이 심한 곳으로, 버밍엄과 리버풀 등 대도시와 입스위치와 헤시스팅스 등 소도시 등 4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정부의 특별예산을 지원받는 대신 공공기물 파괴와 폭력 등을 퇴치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 하며 문제아 가정의 부모 훈육 수업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야당인 보수당은 이런 선전 전략보단 거리에서 직접 실질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경찰관이 필요하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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