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광장 오늘(23일)은 대중음악 소식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이번주는 반가운 얼굴들이 잇따라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옵니다.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모던 록밴드 넬이 2007년을 콘서트로 시작합니다.
80년생 동갑내기 뮤지션 세 명이 모여 지난 2001년 데뷔한 뒤 3집 앨범까지 내며 꾸준히 매니아층을 형성해온 넬의 이번 공연 제목은 '웰컴 홈'.
그동안 발표한 곡들을 어쿠스틱으로 다시 편곡해 들려주며 팬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가수와 개그맨이 함께 만드는 첫 공연, 이승철 씨와 컬투가 합동 장기 공연에 들어갑니다.
이승철 씨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은 이 씨의 노래와 컬투의 개그, 세 사람이 함께 만드는 코너를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달 10일 경기도 부천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등 전국 49곳에서 이어집니다.
2003년 그래미 8개 부문을 휩쓴 가수 노라 존스가 세 번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노라존스의 자작곡 11곡을 포함해 모두 13곡이 담겨 있는 이번 음반은 컨트리 음악과 재즈, 포크가 절묘하게 섞인 그녀만의 색채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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