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개발지구 사전정보 유출과 관련해 광주시청 공무원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05년부터 2차례에 걸쳐 광주 세하택지개발지구 도면 등 보고용 문서 3부를 임의대로 파기한 혐의로 광주시청 건축주택과 백 모 씨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윗선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당 국장과 과장도 조만간 소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들이 유출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 업자 등을 상대로 유출 경위에 대해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 세하동 일대는 지난 연말부터 택지개발 소문이 돌면서 수십여 채의 사무실과 주택이 들어서면서 땅값이 5배 이상 폭등하고 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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