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중국측과의 회담 재개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22일 오전 11시쯤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한 김 부상은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공항을 떠났습니다.
김 부상은 22일 오후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할 예정이나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회동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상은 베이징에 앞서 21일 오전 모스크바에서 6자회담 러시아측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과 만나 6자회담 재개 일정과 북핵 문제 해결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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