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발병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습니다.
순천향대학교 박춘식 교수팀은 호흡기 외피세포에 미세먼지를 투여하는 동물실험결과, 천식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MIF 단백질이 미세먼지에 의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MIF 단백질이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증가해 호흡기질환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세계최초로 규명된 것으로 박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단백질 관련 최고 권위 저널인 몰큘라 셀룰라 프로토믹스 1월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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