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 재기를 준비하던 유니 씨의 자살 소식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져줬습니다.
가수 유니 씨의 미니홈페이지 등에 올려진 악성 댓글인데요.
외모에 대한 비난에다 근거없는 인신공격까지 올라 있습니다.
유니 씨, 컴백에 따른 부담에다가 이런 댓글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 같습니다.
[고 유니 어머니 : 연예계를 어릴 때 너무 일찍 나가서 부딪히고..마음이 여린데다가 내성적인 아이었거든요. 그것을 견디다가 상처를 누르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우울증이 있었는데..그게 아마 원인이 됐던 것 같아요.]
무책임한 잔인하기까지 한 댓글은 심지어는 사망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계속됐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최근 교통사고로 숨진 김형은 씨도 악성댓글이 문제가 됐고요.
결혼 소식을 밝힌 이경실 씨, 눈시울을 붉혀야 했습니다.
악성댓글에 대해서는 최고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이 철없이 던지는 돌멩이에 정말 깊은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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