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이라크 상황을 안정시키리라고는 전혀 믿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 행정부는 이라크 당국이 점증하는 종파분쟁 통제 노력을 강화하도록 자극하기 위해 이라크군에 대한 재정 지원 중단 가능성을 경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의원은 앞서 지난주 이라크를 방문하고 돌아온 직후에도 말리키 총리의 이라크 안정화 의도와 의지 사이에 간극이 있거나 현재 자신의 의도를 실행하고 있는지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어 이라크에 군병력 2만 1천5백 명을 증파하기로 한 부시 대통령 결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재확인한 뒤 이라크 파견 병력 규모의 상한을 정하고 이라크 주둔 병력의 점진적 재배치 작업을 즉시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