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으로 만든 대형 서울시 모형과 고철로 만든 공룡 로봇.
자원순환테마 전시관에 모인 어린이들이 전시물 앞에서 발길을 떼지 못합니다.
고물에서 보물로 다시 태어나는 폐품의 놀라운 변신.
재활용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에는 그동안 무심코 버렸던 폐품들이 어린이들의 손을 거쳐 훌륭한 공예 작품으로 변했습니다.
[김예린/성사초등학교 : 신문이랑 스티로폼이랑 노끈을 가지고 화분을 만드는 중이에요..]
[안성환/환경재활용창작품연구회 대표 : 자원의 중요성,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걸 배워감으로해서 아이들에게는 '자원이라는 것이 소중하구나, 재활용분리를 또 잘해야겠구나' 그런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에코스쿨'!
이곳에서는 그동안 버려지던 폐품들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수질측정 실험과 분리배출 등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재활용의 생활화가 우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어린이 스스로 느끼게 합니다.
함께 참가한 부모님들은 이제 환경 파수꾼이 된 자녀들의 감시를 받게 됐습니다.
[유영주/서울 송파동 :우리 어른들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함으로써 우리 아이들한테도 미래를 깨끗하게 남겨줄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 겠는다 생각이 정말 절실히 듭니다.]
짧지만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사랑의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풍요로운 지구의 미래를 가꿔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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