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일부 일본 언론에 보도된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노골적으로 북한 편들기를 하고 나섰다"며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를 의장성명에 포함하는 것에 반발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중대 사안"이고 "송민순 외교장관이 한국에는 수백 명의 납치된 사람이 있지만 문제를 삼지 않는다고 한 발언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나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과 외교장관이 노골적으로 북한 편들기를 하고 나선 것은 책무를 져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이런 북한 편들기가 결과적으로 국군포로들의 북송을 방치,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