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평양에서 핵실험 성공을 축하하는 각종 구호가 사라지고 있다고 최근 북한을 방문한 대북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평양 시내가 온통 핵관련 구호로 뒤덮여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 인민생활 향상을 강조하는 구호가 새로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평양 체류 기간 호텔에서 시청한 TV 보도도 핵보유와 관련한 내용들이 자취를 감춘 대신 경제활동과 관련된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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