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탐험가가 47일간의 도전 끝에 남극점에 걸어서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캐나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출신의 탐험가 폴 랜드리는 영국인 탐험가 3명을 이끌고 가장 험한 경로를 통해 '접근 불가능 포인트'로 알려진 남극점에 도착했다고 캐나다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곳은 옛 소련 탐험가들이 지난 58년 처음 정복해 레닌의 동상을 세워 놓았고, 67년에 다시 방문해 대피소를 구축한 곳입니다.
이후 인간이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극점으로 남아 있다 이번에 랜드리 팀에 의해 정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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